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1년 11월 (문단 편집) === [[11월 28일]] === 후쿠시마 제 1원전의 요시다 마사오 소장이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11/28/0602000000AKR20111128188400009.HTML|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의 뜻을 밝혔다.]]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병명과 피폭선량은 [[http://www.47news.jp/korean/science/2011/11/030136.html|밝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폭선량이 높아서 병에 걸린 게 아닌가''' 하고 의심하고 있다. 참고로 요시다 마사오 소장은 사건 초기인 3월 12일, 도쿄전력에서 "원자로 해수 주입을 일시 중지하라"는 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http://jpnews.kr/sub_read.html?uid=12171§ion=sc1§ion2=뉴스포토|스스로의 판단으로 해수를 계속 주입]]한 바 있다. 그러나 도쿄전력 본점에는 "해수주입을 중단했다"고 보고했고, 이것이 허위임이 알려지자 도쿄전력은 소장에게 [[http://www.47news.jp/korean/main/2011/11/030218.html|구두로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다만 확실한 것은, 소장이 해수주입을 중지했다면 일본은 '''[[망했어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자문회의에 참석차 방한한 IAEA의 전 회장인 한스 블릭스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원전의 걸림돌이 되었지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82&articleid=2011112821063313113&newssetid=5|이 사고가 원자력 개발을 종결할 만한 것은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자세한 발언 내용은 기사 참조. 일본 정부가 도호쿠 대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시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11/28/0601010100AKR20111128083600073.HTML|수도 기능 이전을 위한 전문가회의를 설치한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2008년에 도쿄전력 내에서 "예상을 크게 웃도는 쓰나미가 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지만, 도쿄전력 본점 원자력설비관리부에서 [[http://www.47news.jp/korean/science/2011/11/030093.html|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하는 바람에 아무 대비도 안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의 사고조사검증위원회도 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아베 히로토라는 일본 청년이 조부의 고향인 후쿠시마의 피해를 "먹어서 응원한다" 는 취지 아래 후쿠시마 원전 30km 안쪽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으면서 야영하다가 [[http://plaza.rakuten.co.jp/no23nit/diary/201111270000/?scid=we_big_tw01|급성 림프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는]] 루머가 [[트위터]], 블로그 등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었다. 사실은 낚시 전문 잡지에서 평범한 낚시 청년의 요절[* 급성 림프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것은 맞다고 한다.]을 조망하는 기사를 띄운 것에 [[2ch]]에서 그럴싸한 루머를 뒤집어씌운 것. 앞서 일어난 오츠카 노리카즈 아나운서의 급성백혈병 입원 사건에 착상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잡지사와 고인의 친지 등이 ''''그는 원전 30km 이내 권역에 접근한 적이 없으며, 거기서 물고기를 잡아먹은 일은 더더욱 없고, 그의 조부도 후쿠시마 출신이 아니다'''' 라고 확실히 부정했다. 여담이지만, 해당 루머는 이미 한국에도 기정사실처럼 퍼져 있는 상태다. 관련 링크는 [[http://webdirector.livedoor.biz/archives/52508736.html|여기]]를 참조하자. 일본 중의원 외무위원회가 [[http://www.47news.jp/korean/politics/2011/11/030160.html|원전 수출 법안을 30일에 심의하기로 합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